갤럭시북4 프로 사면안되는이유

 

갤럭시북4 프로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예쁘게 디자인되어

올해 1월 초에 출시되었습니다.

얇고 가벼운 모델이지만 그때문인지 맥북을 따라한듯한 모습이

보여집니다.

맥북의 디자인이 뛰어나긴 하지만 차별성을 두었다면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듀얼팬이 탑재되어 발열에는 강할수 있지만 맥북에어는 팬리스

제품으로 소음이 거의 없는점에서는 가장큰 단점으로 꼽습니다.

인텔코어가 변경됨에따라 인텔사 측에선 40년 만의 가장큰 변화이다

라는 이야기를 주장으로 성능이 개선된것은 확실하지만

전작인 갤럭시북3에 비해 이번 갤럭시북4 프로의 가격은

거의 1.5배정도 높아진 가격으로 서민층 소비자들에겐

큰부담이 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갤럭시북4 프로

 

하지만 그와중에 큰변화는 터치스크린으로 변경됨과

3k화질, 빛반사 패널을 탑재해 갤럭시북3에서 혹평을 받았던

부분들을 어느정도 개선하는 의도가 보이기때문에

가격을 제외하고는 나쁘진 않겠다 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이번 갤럭시북4 프로에서 35.6cm모델과 40.6cm 모델에서

성능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라는 구설수에올라

일부로 35.6cm의 성능을 제한 시킨것이 아니냐 라는 의혹들이

많았지만 전분적인 부분에서 성능차이가 있긴 하지만 큰차이가 아니라

다른 브랜드의 회사들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고 일부로 성능을 낮춘것은

아니다 라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급나누기에 대한 의혹은 해결된 모습입니다.

 

갤럭시북4 프로

 

점점 성능이 좋아지는 전자기기에 따라 어느정도 가격인상은

불가피 한점을 이해 하신다면 구매하는데 큰 제약이 되지않고

성능또한 좋기 때문에 구매를 충분히 고려 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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